실망과 비웃음,, 그 쓸데없는 자존심이 깍이는것
내 삶의 주체는, 내 오기-
뭐, 그것도 나 자신이니까,ㅎ
내 삶의 주체는,
- ㅁ-; 옆집 법대생 횽아인지도!!!!!
라고 생각했었다,
역시,,,,,,,,,,,,,,,,,,,,,,,,,,,,,,,,,,,,,,,,,,,,,,,,,,,,,,,,,,, 선생님의 말보담도,
어머님께는 아줌마들의 날렵한 혀끝이 더 와닿았는지도;
[웃음]
우울하다가, 기뻤다가, 우울하다가,, 했던 기억이 난다.
조울증 비스무리한 그것은
마음상태에 조율을 필요로했다.
하고싶어서 하는 것보다도,
주변의 시선에 못이겨서 나아가는,,, 느낌이 무척이나 질퍽하게 느껴졌다.
그것은 마치, 복싱장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농구공으로 배를 꾸욱- 눌러내리는 것과도 같,,,,,
사는 것에 대해서,
언제쯤 자유-를 찾게될까, 싶었다.
날개는 있지만,
그것이 내 것이 아니다- 라고 처음 느꼈을 때,
그리고
지금 어깨를 맞댄 사람들도
거의 모두가,
그렇게 무뎌져감을 알고 있다- 고 생각될 때,
말이 꼬인다.
술에 취한 것도 아닌데.
오타도 아니고,
말이지, 헤헤;
몇 년을 줄기차게 달려서,
시험을 치루고 나서,
약 3개월가량,
그 시간을,,
허무맹랑하게 조잘거리면서 떠들어대던 것들을
하나하나 다 실현해나가기보다는
모두들 어딘가가 어색하고 무기력해보였다.
바로 전까지의 질퍽거림이,
오히려,, 그것이 더,,
음,,
그립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지만,,
아,,
오히려 이것이 더,,
낯선듯,,,,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알 지 못하는 듯, 비틀비틀거린다.
오기든 뭐든 간에,
나는 버텨냈다.
낙오자는 될 생각도
되지도 않았다고, 나는, 최상위 클래스에 갈 수 있는 능력을 업그레이드한 거라고!
그러니까,
알찬 시간,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아침이 뜨면 달린다.
헤헤;
죽지않으려고 뛰는 사자처럼,
죽지않으려고 뛰는 사슴처럼,
토요일은 실컷 사색에 몸을 담고,
또 한 주 스케쥴을 짠다! 새벽 6시까지!
이번주에 나는 무엇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거의 항상
미지수다,
[토요일날 쓴 로그들은 다음날 아침에 맨정신 -즉, 몽롱함과 반쯤 나간 혼백을 꾸역꾸역 몸안으로 넣어대는 상태가 아닌, - 으로 읽어보면,, 참,, 웃긴다! 이러면서도 쓰고 있다.
게다가- 한 토막의 글이라도 주제를 빙글빙글 돌다가, 결국은 다른 곳행이다. 풉,]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다.
적어도, 허무함으로 가득 조여서 보내고 싶지 않다,.
나의 시간들을!
나는,
내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이다!
,,이것도 색다른 오기의 일종이겠지,
헤헤, 자꾸 웃음이 나는게!
슬슬 컴퓨터를 꺼야겠다,
나머지 30분,,, 음,, 23분 정도는
일기를 적어야지, [물론 오프라인! 나는 오프라인 일기를 쓰는 것이 무척 좋다!]
오늘 느낀 거,,, 난, 허영덩어리인지도!?!
ps: 누구나 시선,이라는 것을 알고 느끼고 살아간다.
그것에 대해서 얼마나 반응하는지가 다를뿐이다.
무감각하다고 생각하면서,
느린 드읏,, 느긋한 듯 걷는다.
그런 사람들은 대게,
나같은 오기파들을 '난 스스로 너무 피곤한 사람이 아닐까,, 내가 너무 신경쓰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품게만든다.
특별히 다른 사람은 드물다. 극히,
좀더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여야지,
그대마음보다 앞서서 달리는 오기라는 녀석은
,,내 경험상 열기와 열정에 비례한다.
아주 무기력하게 내던지면 앞서 뛰던 녀석은 보이지 않는다. 전혀. NEVER!
그 녀석이 보인다는 것은
그 심장이 아주 팔딱팔딱 뛰고있으며,
무언가를 이룰만한 능력이 무한대 로드를 그리고 있단 증거다.
숨막힌다고 생각될 때도,. 물론 있지만,
[나는 나의 오기가 쓸데없는 자존심이라고 생각될 때가 꽤나 많았다.
능력에 비해서, 바라보는 곳만 높다고, ]
그 녀석은 이끌어 낸다.
그것이 몇달, 몇 년이 걸리든,
눈을 뜨고 돌아보면,
내가 원하는 코스에서 뛰고 있음을 알게한다.
뛰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다만 적당히 천천히 나아가는 방법은 주어진다.
에헤헤; 난 싸게말하면허영과 오기빼고는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
그게 전재산이다! [저금통장안의 3만 4천 5백 7십 8원, 을 포함해서, 저 8원은 3년동안 붙은 이자;]